11월3, 4일에 이와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이와키 라라뮤, 아쿠아마린 후쿠시마, 여행의 역, 스파리조트 하와이안즈, 이와키시의 생활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이와키 라라뮤에는 싱싱한 생선과 기념선물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작년 3.11 대지진으로 인하여 파손되었던 아쿠아마린 후쿠시마는 3.11 대지진이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와키시 생활의 전시관에서는 쇼와 시대부터 지금까지의 이와키시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전철을 타고 히사노하마항, 갯바람상점가, 길의 역 요츠쿠라, 이와키시 석탄*화석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히사노하마 상점가에서는 쓰나미에 쓸려간 상점들을 한곳에 모아둔 곳이었습니다. 한 곳에서는 쓰나미가 몰려올 당시의 상황을 사진으로 보여 주는 곳이 있었는데 그 당시의 상황을 직접 보진 않았지만 무섭고 두렵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와키시 석탄*화석 박물관에는
공룡의 화석부터 아주 오래 전부터 변화되어온 석탄 캐는 모습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훌라걸즈의 실제 의상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사인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이와키에서 2년 넘게 생활하면서 가보지 못했던 곳들을 동북 관광 여행 서포터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